25. 록키투어 (2일차) - OK투어

밴프 시내를 지나 곤돌라 센터??

스타벅스도 1층에 있다.

티켓과 함께 곤돌라 탑승

경치가 너무 좋다

그리고 너무 춥다

먼지는 너무 거슬린다

아래쪽으로 마을도 보인다.

맑은 날씨에 너무 기분이 좋다.

밖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나무사이로도 보이는 산

그냥 고개를 돌릴 때 마다 즐거운 경치다

곤돌라는 50달러라는 거금을 썻지만..

이쪽은 달이 보이고

반대쪽은 해가 보였는데

장관이였다.

다시 곤돌라를 타고 버스로 간다.

저녁을 먹기 위해 도착한

밴프 시내

이날이 31일 이였는데

새해맞이 준비를 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아기자기한게 너무 이쁘다

투어가 아니라 버스를 타고

개인적으로 여행하면 더 좋을 것 같다.

호텔로 가서 새해를 맞이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