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작은 커피입니다.
가격은 조금 나가는 편이며
맛은 한국 커피 맛입니다.
간단한 브런치도 판매 합니다.
숙소 근처에 있던
골목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던 본보후에집
진작 올껄 그랫나봐요
개맛잇엉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의 시간이 남아
GO 카페에 한번 더 들립니다.
역시 맛있어요.
버스타러 갑니다.
베트남의 맘논?
뭐라고 읽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유치원인듯 해요
베트남 여행하며 엄청 많이 본듯
출산율이 높다는게 사실인가봐요
여행자거리로 와서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구글맵 상으로는 길에서 탈 수 있지만
정류장을 찾을 수 없어요
바로 근처에 있는 버스 터미널에서 타시면 됩니다.
2만동
깔끔하고 저렴합니다.
공항도착
대략 30분~40분정도 걸린 듯 합니다.
별로 안막혔어요.
체크 인 후 orchid lounge
오치드 라운지
pp카드가 은근 꿀입니다.
짐 검사 후 왼쪽으로 가면 나옵니다
숨어있어요
음식의 수는 다양하진 않지만
따듯하게 여러가지를 먹을 수 있었어요
와인도 있었지만 맛은 별로.
다음 여행지인 방콕에 도착!
사진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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