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 예약한 버스에서 부터 시작!
신투어에서 직접 했어요. 호스텔 호텔을 끼고 해도 상관없을 듯
성수기만 아니면 하루전날에 해도 될 것 같아요!
이 회사 말고도 회사는 많으니까요
새벽에 체크인을 하면 짐표와
승차권을 줍니다.
그리곤 금방 출발
직원따라가면 코너하나 돌아서 준비된 버스
이 버스가 무이네를 지나 호치민까지 갑니다.
버스에서 신발을 보관할 봉지
생각보다? 편안합니다.
위생을 바라진마세여.
한번 쉬고 쭉갑니다.
금방이네여.
졸다보면 어느세 도착
신투어의 장점은
신밧드케밥 바로 근처!!
먹으며 호스텔을 검색해봅니다.
좀 짠데..
맛있어요. 양도 넉넉해요
짜도 소고기가 맛있는거 같아..
그리고 결정된 호텔
가격은 호스텔
13불 정도로 기억합니다.
tuong vy 부띠끄? 호텔 입니다.
체크인 시간은 아니지만 흔쾌히 입성
신밧드 케밥 옆 여행사에서 오토바이도 빌립니다.
2일 18만에 빌렸지만
다음날 하루 더 연장하면서 추가 4만 더내고
25일 5시부터 28일 5시까지!
레드센듄
첫날은 조금 늦었습니다 ㅜ
해가 지고있어요
언덕은 많이 남았는데
아 주차장에 주차하지 않았어요.
그냥 근처에 했어요.
레드센듄에서는 한번도 공안을 만나지 못했고
마지막날 돌아가는 시내에서 한번 잡혔어요
미니 사막이지만 생에 처음 사막이라 설레였어요.
내일은 더 일찍와서 더 이쁜사막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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