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레인포레스트와 함께 ^^
단골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한국사람 없어요!!
되게 많을 줄 알았는데..
피콜로였나...
노슈가
과일 요거트
맛있습니다!
요거 뭐엿지..
맛있습니다.
오징어 새우 다 신선하고
어느새 그릇 슥삭
칼디커피는 그랩바이크 타고 왔어요.
예약은 안했는데 입구에서 뭐라뭐라 하는데
의사소통이 안되 ㅜㅠ
겨우 번역기로 이야기하고 들어가니
한국 매니저님이 나오셔서 도와주십니다.
사실 커피점인줄 알고 사먹으러 간 것인데
시음만 하는 곳이였어요.
이런저런 설명을 들으며
직접 눈앞에서 만들어 주십니다.
커피가 내려오길 기다리는 중
요렇게 와인처럼 불빛에 비춰봐야 한다더군여
홍보영상도 보고
실물 족제비똥(커피)
냄새는 안납니다!
요렇게 아이스로 받아서 나왔어요
설탕이 없는데도 단맛과 느끼한 맛이 나고 신기했어요
아이스로 먹는데 한잔 다 먹긴 조금 힘들었어요
20분? 정도 거리에 해변이 있길래 걸어갔다가
방전됨 ㅠㅠㅋ
저녁엔 다시 레인포레스트에서 스무디러 충전하고
내일 새벽출발이니까 제일 싼 호스텔로
3달러엿나..?
뭐 나름 괜찮았어요.
내일은 무이네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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