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상품권 신공 + 직원 찬스를 이용하여 구매한
K2
60리터 이하로는 전면 개방이 잘 없어서
고르기가 2배로 힘들었다.
네이버 나무커머스에서 구매한
1500원짜리 유심, 택배비 3천원
5천원이 안된다 (우체국택배)
30일동안 3G로 120G 사용이지만
5일째인 지금 유튜브와 함께 여행중이다.
다낭 공항에서 구매시 최소 7불. (7일짜리)
미리 사서 가세용.
하이랜드 커피는 맛만 봤다.
카페인이 폭탄처럼 들어있는지 심장이 멈추질 않는다..
콩카페가서 프로즌레모네이드만 먹어야겠다.
관광코스 핑크성당
입구가 어딘지 못찾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무심하게
여기말고 저리 가라고 하신다 (안물어봄)
움.. 이게 끝이다.
덥당
체크아웃 하러 가는 길에 있던
현지 밥집
2만동!!! (천원)
닭다리 맛
족발 맛
2일째는 요기로 옴겼다.
그랩 택시는 사랑입니다.
미케비치
우기라 그런지 선셋을 볼 수 없었다.
아쉽지만 숙소로 돌아가기로 한다.
맥주와 함께 숙면~
다음날 호이안 이동을 위해서 다한스파를 이용하기로 했다.
90분이상이면 호이안-다낭 혹은 다낭-호이안 이동이 가능하다는
소문을 듣고
카카오톡으로 바로 신청했다.
숙소로부터 1시간 달려 도착한 다한스파
가정집을 수리 해 놓은 것 같은 곳이였다.
처음 받아보는 왕 서비스에
부담..
깔끔하게 준비된 옷과 일회용 속바지
족욕 후 마사지를 시작한다.
어느새 90분이 훌쩍 지나간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너무너무 좋았다.
하지만 다른 스파는 받아 본 적이 없다.
끝난 후 신청했던 드링크
부엉이 가방!
한명당 한개!
명당 4만원 정도
픽업 드랍 포함하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요 큰 버스를 타고 숙소까지 내려다 준다.
+++짐도 전부 들어준다.
공주 왕자 된 줄 알았다.
30불짜리 4성 호텔.
조금 외각에 있지만 10분이면 야시장에 도달 할 수 있고
자전거로는 3분컷 가능하다.
자전거도 무료고 굉장히 친절하다.
방도 꽤나 좋았고 대부분 만족한다.
아주 사진찍어 달라고 난리다 난리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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