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버렸다.
패디 프리다이빙 코스를 하기위해
크리스탈다이브를 선택
한국다이브 샾이 있엇지만 프리다이빙 강사는 없었다.
대만에 있을 때 미리 컨택하여 예약을 하고 갔다
딱히 예약을 안해도 되지만
일정이 빠듯하다면 하고 가는것이 좋을 듯 하다
강사 세르게이는 매일매일 다이빙을 나가서 연락이 오후에나 된다
하루 뛰어넘는 일도 있고
하지만 친절하니 걱정말고 와도 좋을 듯 하다.
도착 다음날 부터 이론수업 시작
다이빙샵 야옹이와 함께 수업을 듣는다.
문열어라 닝겐
이론수업
영어로만 진행한다
눈치코치로 알아듣고
웃을때 같이 웃어보고..;;;;
다음날 오전 수영장 수업후
오후 바닷가로 바로 나간다!!
프리다이빙 비기너 코스
다이빙 후 비기너를 축하한다며
다들 박수치고 난리난리
어느날 개들이 마구 짖어댄다
원숭이가 찾아와서 저러나보다
저 원숭이로 코코넛을 따기도 하더라
어드밴스 코스의 시작
강의는 동영상으로 보고
수업 및 테스트 ㅠ
영어로 시험까지 치니 너무 힘들다
정신이 너무 힘들어
어느새 어드밴스 코스도 완료
펀다이빙을 가서
바라쿠다 때도 보고
자이언트 바라쿠다는 공격하러 오는 것 같아
무섭
더 머물고 싶지만
푸켓으로 가야한다
안녕 꼬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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