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일 목요일

49. [태국] 방콕 - 꼬따오 롬프라야 조인트 티켓 이동!


숙소 체크아웃 후 저녁 롬프라야버스를 타기위해
카오산으로 미리 왔다
롬프라야 사무실에서 짐을 맡아 주니 미리 맡기고
아침을 먹으러 출발

스쿰빗 - 카오산은 에어컨버스를 이용했고
한 1시간정도 걸린 듯 하다
가격은 12.5밧



롬프라야 뒤쪽에 있는 밥집으로 왔다
맛은 소소
가격은 좀 비싸네


옐로 뚬양꿍
그냥저냥이다
새우가 왕 크다


밥먹고 나니 시간이 너무 많다
스타벅스에서 땀도 식히며 시간을 때웟다.


맛사지 받고 졸다보니 해가 졌다.


9시 출발이였는데
7시부터 이렇게 줄이....?
이날 1,2,3번은 한국인이 차지한 것이 보엿다
의지의 한국인

예약은 인터넷으로 하였고
1100밧
인터넷 예약시 편의점결제 카드결제등 가능하며
약간의 수수료가 더 붙는다.


요렇게 목적지에 맞는 스티커를 주고


요렇게 번호를 써서 자리도 알려주고


수하물 티켓과 버스 티켓을 함께 준다.


체크인 한 후 밥먹으러 왔다.
스타벅스 옆 골목이였는데
맛이 매우 없고 가격도 비싸다.


별로

8시쯤부터 기다리고 있으니 따라오라며
중앙 광장으로 모두를 이끌고 갔다.
줄지어 서있는 버스에 올라타고 기절


중간에 휴게소에서 잠깐 휴식
굉장히 넓고 깨끗하며 화장실 역시 매우 좋다.


왕 크다


롬프라야 배로 갈아타는 곳에 도착
새벽 4시쯤 도착했고
어두컴컴한 이곳에 모두 내려버린다.


자도자도 끝이 없군


7시쯤 티켓오피스에서 배표로 변경


해가 뜬다



호 해가 뜨는중


배를타고 2시간쯤
꾸벅꾸벅 하다보면 낭유안섬


그리고 20분정도 더 들어오면
꼬따오 매핫 선착장에 도착한다.


호스텔 체크인 하고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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