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편에 이어
라차섬 투어
Racha island 스노클링 투어
스노클링 투어란 투어는 다 간듯 하다.
여행사 직원이 우리를 알아보고 시작했다ㅎㅎ
픽업 타임도 적어주고
거의 시간 맞춰 오거나 늦게온다 일찍오는 경우는 보질 못했다.
깔끔하게 적어주고 하루전날에 예약해도 충분하다.
여행사였는데 저기 안에 플라스틱의자가 계속된다
꽤나 많은 사람이 오더라
우리는 1등으로 도착해서 제일 오래 기다렸다 ㅠ
그래도 커피도 주고 과자도 주고
충분히 기다릴 수 있다.
어딜 가든 사람은 많고
중국인도 많고
그래도 바닷물은 너무 깨끗하고 물고기도 너무 많다.
굉장히 좋다.
점심에는 요런 트랙터를 타고 이동하여 먹는다.
근방에 있는 마을로 이동하는 듯 한데
언덕이라 걸어가면 힘든데다가 거리도 꽤 된다.
조렇게 다닥다닥 붙어서 이동한다
우리는 다음차
여기도 한국 관광객이 꽤나 많나보다
한국어가 적힌곳이 꽤나 많다.
시간이 남아 있는데 바로 선착장으로 가지 않고
반대로 가보았다
날씨도 맑고
해도 강하고
우리는 매일 매일 검은색으로 변하고 있다.
아무도 없는 프라이빗 비치가 나온다
선착장이라 완전 반대라 사람들이 잘 오질 않는다.
식당으로 돌아갔더니 트랙터가 없다 ㅠ
걸어서 선착장으로 간다
파라솔은 대부분이 유료
스노클링 스노클링
선착장 부근은 얕고 스노클링 하기 좋지만
멀리나가면 보트들 때문에 위험할 수 도 있다.
선착장 옆 해변
돌아갈 시간이 되면 선착장에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자기 보트를 잘 기억 하도록 하자
투어 후 기절하고
다음날 찾은 집 앞 카페
이런 저런 세트도 많다.
우리가 시킨 것과
한국인 친구가 만들어주고 갔다고 한다.
한국사람이 엄청 많이 오나보다.
드디어 득템한 포켓몬심
1달에 LTE 무제한 요금제가 100밭이엿나 200밭인가
여튼 굉장히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 가능 하게 해주는
최강 유심.
바로 탑업하여 요금제를 등록
이제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하다!!!!
트루무브 짱이에요
저녁은 망고를 사러 가면서 보인 길거리 누들집
하나는 매운맛이였는데 티가 안난다.
어딜가서 사먹는 맛있긴 하다.
이번엔 이름이 적혀있군
카이섬 투어
리셉션이다.
저래보여도 리셉션이 맞다.
가면 이름 확인하고 스티커를 붙여준다.
주의사항 및 오리발 대여
오리발은 추가 100밭
있으면 편하고 없으면 뭐..
중국어 영어 다 한다 굉장하다.
이곳이 좀더 사람이 적다
그래서 뭘 사먹으려면 더 비싸다
서비스는 카이섬보다 더 좋은 듯 하다.
다음편은 LAZADA 쇼핑 이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