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블로그가 너무 귀찮아져서
하기싫어져서
그만두게 되었다
하지만 한국에 들어와서 다시 사진들을 구경하면서
이쁜 사진(?)들과 있었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면 더욱 좋을것 같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저번 여행과 함께 이번 일정과 여행들을 함께 올릴 예정이다.
아무리 찾아도 카테고리 설정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그냥 맘가는대로 올릴 생각이다.
나중에 정리가 된다면 한번 날잡고 해야겠다.
이번 여행의 생각?? 하는 대강의 경로이다
사실 첫 출발지는 다낭 이것 하나만 결제를 해놓은 상태
출발일은 2018.10.15일
나머지는 그곳에서 비행기를 물색하며 싼곳으로 갈 예정이다.
마지막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뉴욕->아부다비->도쿄(?)
퍼스트이용 예정
2년전부터 삼포적금을 시작하였고
10월달이면 9만점이 완성된다.
편도 퍼스트가 가능해지므로 나가기전 퍼스트비행기 예약후 나갈 예정
배낭으로 여행하는 것은 처음인데
50리터 배낭으로 기내수화물을 적극 이용 할 예정이다.
최대한 따듯한 나라만 다니면서 짐을 늘리지 않도록 해야겠다.
이번 여행에서는 노트북과 액션캠이 짐에 추가 되었다.
간간히 영상작업도 하면서 여행을 여유롭고 저렴하게 할 것이다.
아무리 찾아도 카테고리 설정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그냥 맘가는대로 올릴 생각이다.
나중에 정리가 된다면 한번 날잡고 해야겠다.
이번 여행의 생각?? 하는 대강의 경로이다
사실 첫 출발지는 다낭 이것 하나만 결제를 해놓은 상태
출발일은 2018.10.15일
나머지는 그곳에서 비행기를 물색하며 싼곳으로 갈 예정이다.
마지막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뉴욕->아부다비->도쿄(?)
퍼스트이용 예정
2년전부터 삼포적금을 시작하였고
10월달이면 9만점이 완성된다.
편도 퍼스트가 가능해지므로 나가기전 퍼스트비행기 예약후 나갈 예정
배낭으로 여행하는 것은 처음인데
50리터 배낭으로 기내수화물을 적극 이용 할 예정이다.
최대한 따듯한 나라만 다니면서 짐을 늘리지 않도록 해야겠다.
이번 여행에서는 노트북과 액션캠이 짐에 추가 되었다.
간간히 영상작업도 하면서 여행을 여유롭고 저렴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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