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6일 수요일

2. 밴쿠버 - 대만 발권

아직 4개월이나 더 남았지만 발권을 했다.
무슨생각으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더이상 검색 하지 않으려한다.
맨날 검색하고 있어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 결제를 해버렸다.


중화항공에서 발권하였고 직항.
딱 50만원이다. 가격이 더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아 결제해버렸다.

이로서 비행기편은 거의다 구해져가는군...

아, 발권중 여권정보를 잘못 입력했다. 생년월일을 잘못 적은 것.
인터넷상으로 고치는건 불가능 했고, 중화항공 부산지점에 연락하여 수정하였다.
친절하게 잘 설명 해 주었다.
변경수수료가 붙는 것은 영문스펠링을 고칠 때 수수료가 붙는다고 하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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