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뉴욕 여행을 시작으로
뉴욕 - 벤쿠버 - 대만 - 태국으로 4개월(?) 정도의 여정을 생각하고있다.
뉴욕은 호스텔, 벤쿠버는 친구집, 대만 호스텔,
태국 호스텔 및 1달 렌트.
대략 총 예산은 600정도 예상하고있다.
여윳돈은 조금 더 있지만 처음 혼자서
그리고 길게 하는 여행이라
일정은 어떻게 바뀔지 모르겟다.
우선,
뉴욕행 비행기 티켓을 구매하였다.
가격은 47만원, 북경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환승 호텔을 이용하여
하룻밤을 자고 뉴욕으로 가기로 결정하였다.
12월 중순에 출발하여 12월말 벤쿠버, 1월초 대만, 1월 중순 태국 방콕, 1월말~2월초 푸켓근처, 2월말~3월말 치앙마이가 큰 예정이다.
이런 느낌으로 움질일 예정이다.
뉴욕은 친구와 동행을 하기로 했고, 그다음 부터는 오직 혼자서 움직이려한다.
짐은 26인치 캐리어와 작은가방 정도.
여행일정 준비는 뉴욕만 하려고 한다.
나머지는 가서 부딪혀야지...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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