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밴쿠버-대만 구간의 가격이 내려갔다
내가 구매 할 댄 460달러.
많이 내려가도 400달러라 생각하고 더이상 비행기펴를 찾기 싫어서 구매했건만..
홍콩에어라인에서 340달러로 나왔다.(어플지울껄 더이상 못보게)
차이나에어라인의 취소수수료를 알아보니 200CAD - 대략 18만원.. 19만원쯤 되려나
12마논정도 날러먹은셈이다. 사려고했던 캐리어 하나값이군 ㅠㅠㅠ
누군가가 각 구간별 평균요금표좀 만들어줬으면 좋을것 같다. 너무슬픈 하루가 되겠어...
2017년 8월 21일 월요일
2017년 8월 17일 목요일
3. 캐나다 eta 신청
캐나다 여행비자 신청합니다.
우선
http://www.cic.gc.ca/english/visit/eta-start-ko.asp
이곳으로 들어와 ETA신청을 시작한다.
스크롤을 내려보면 ETA신청하기 버튼이 있다.
그 후 프랑스여권 있니? 를 물어보는데 "NO"
그리고 간단한 그림설명들이 나오는데 아래로 쭉 내려주면,
continue to the eTA~ 버튼을 눌러준다.
누가 대신 신청하는거니? "NO"

겁먹을 필요 없다. 선택 된 대로 선택해준다.

차례대로 자신의 인적사항을 적어넣는다.
여권번호/여권번호 확인/성/이름/생일/성별 순
도시?/언제까지?(무슨말인지 이해가잘... 몇년도까지 살앗니같음)/무슨언어?/이메일?/
우편번호/주소/도시/나라 (필수)
언제 여행할건지 아니? 나는 예약했으므로 "yes"
비행기 시간 확인하여 적어주고
백그라운드 퀘스쳔은 대부분 "no" -> 범죄기록이나 병기록 여부 확인하는것이라 no선택
밑으로 스크롤 내려서 사인 부분에 이름 적어줍니다.
어멋, 내이름....;;;;;
오른쪽 버튼을 눌러주면
서머리와 함께 결제버튼이 생깁니다.
이름은 나왔으니 어쩔 수 없다.
가격은 캐나다 7달러.
저는 비자카드. 비자를 선택하고 아래 빈칸을 카드를 보며 똑같이 채워줍니다.
카드에 적힌 이름/카드번호/유효기간/cvc?코드
이제 72시간 내로 승인된다는데...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쉬운듯 까다로운 캐나다 eTA신청이였습니다.
2017년 8월 16일 수요일
2. 밴쿠버 - 대만 발권
아직 4개월이나 더 남았지만 발권을 했다.
무슨생각으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더이상 검색 하지 않으려한다.
맨날 검색하고 있어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 결제를 해버렸다.
중화항공에서 발권하였고 직항.
딱 50만원이다. 가격이 더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아 결제해버렸다.
이로서 비행기편은 거의다 구해져가는군...
아, 발권중 여권정보를 잘못 입력했다. 생년월일을 잘못 적은 것.
인터넷상으로 고치는건 불가능 했고, 중화항공 부산지점에 연락하여 수정하였다.
친절하게 잘 설명 해 주었다.
변경수수료가 붙는 것은 영문스펠링을 고칠 때 수수료가 붙는다고 하니 주의하자.
2017년 8월 14일 월요일
1.준비시작
12월 뉴욕 여행을 시작으로
뉴욕 - 벤쿠버 - 대만 - 태국으로 4개월(?) 정도의 여정을 생각하고있다.
뉴욕은 호스텔, 벤쿠버는 친구집, 대만 호스텔,
태국 호스텔 및 1달 렌트.
대략 총 예산은 600정도 예상하고있다.
여윳돈은 조금 더 있지만 처음 혼자서
그리고 길게 하는 여행이라
일정은 어떻게 바뀔지 모르겟다.
우선,
뉴욕행 비행기 티켓을 구매하였다.
가격은 47만원, 북경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환승 호텔을 이용하여
하룻밤을 자고 뉴욕으로 가기로 결정하였다.
12월 중순에 출발하여 12월말 벤쿠버, 1월초 대만, 1월 중순 태국 방콕, 1월말~2월초 푸켓근처, 2월말~3월말 치앙마이가 큰 예정이다.
이런 느낌으로 움질일 예정이다.
뉴욕은 친구와 동행을 하기로 했고, 그다음 부터는 오직 혼자서 움직이려한다.
짐은 26인치 캐리어와 작은가방 정도.
여행일정 준비는 뉴욕만 하려고 한다.
나머지는 가서 부딪혀야지...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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